2008년 05월 04일
080427 김종욱 찾기 - 무열님 막공


김무열&김종욱 役 : 김무열 / 안유진 役 : 안유진 / 멀티맨 役 : 임기홍 / 멀티맨 役 : 진선규
김종욱 찾기.
1월 27일부터 해서 4월 27일까지, 정확히 3개월 동안 4번 봤다.
것도 A, B, C, D열 한번씩 앉아서 ㅋㅋ
아마도 한번은 더 보게 될것 같긴 하지만,
김무열님이 막공을 하셨으니, 내 마음 속에서는 막공이었다. 아하하 ;;
4번 모두 무열종욱. 팬심. 아하하 ;;
막공 공연 이야기라기보다는,
이제껏 본 김종욱 찾기에 연관된 모든 이야기를 써놔야겠다.
첫번째는 1월 27일. 아직도 기억이 난다.
김무열님, 오나라님, 진선규님 공연.
예술마당 가는 길이 어찌나 설렜던지.
오나라님 공연도 무척 보고싶었거니와,
예전에 뮤지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때,
김태우를 보겠다고 찾아간 알타보이즈에서,
무열루크에게 시선이 꽂혔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게다가 약도에 의지해서 찾아가는데, 혜화역에서 꽤 거리가 있는건 알지만
불안불안하기만 했다. 가도가도 안나오길래 이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
그렇게 도착해서 본 김종욱 찾기는 김무열님에 확 빠져버리는 계기가 되었다.
오나라님한테도 반했고, 정말 멀티맨 진선규님은 !!!!!
넘버들도 다들 너무 좋았다. 정말 다들 딱 내취향인 노래들.
집에 돌아오자마자 OST 찾아서 엠피쓰리에 넣고,
지금도 가장 자주 듣는 앨범 중에 하나다.
기분이 좀 울적하면, 신나는 노래로 기분전환 할려고 듣고,
기분 좋은 날은 또 그날 기분 맞춰서 신나서 듣고.
3월초. 두번째로 찾아갔던 공연.
이날은 김무열님, 안유진님, 진선규님 공연이었다.
사실 안유진님은, 공연 정보에 있는 사진이랑 느낌이 굉장히 많이 달라서 좀 놀랐다.
오나라님 공연이랑은 또 다른 느낌.
전에 없었던 애드립도 많았고 ㅋㅋ ( ... 원다다방가는 아버님께, 팁 주지 마래이!라던가 )
보러가기전에는 보면서 자꾸 오나라님 생각이 날것 같았는데,
색다른 매력? 이랄까. 안유진님 공연도 참 좋았다.
음 특히나, 극중 여주인공이 참 털털한 성격인데,
마지막에 진짜 김종욱을 만나러 갈때는 여성스럽게 쫙 빼입고 나온다.
사실 오나라님은 딱 보기에도 너무 이쁘셔서,
시각적인 그런 차이가, 그냥 옷차림의 변화정도로 밖엔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데 안유진님은, 은은한 매력이 느껴지는 그런 분이셔서,
앞에 공연에서의 털털한 모습과,
마지막에 머리를 풀고 머리띠를 하고 옷을 여성스럽게 입은 모습이
확연히 다른 느낌을 줬던 것 같다.
이때부터는, 줄거리는 이제 알고 있으니까,
무대 이곳저곳이나, 작은 거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 그래봤자 별거 없다. 아는게 별로 없어서 :$ )
이젠 귀에 익숙해져버렸던 노래들도, 마음속으로 따라 흥얼흥얼.
이때 중앙통로쪽에 앉았어서공연 끝나고 안유진님이랑 악수했었다. ㅋㅋ
김종욱 찾기.
1월 27일부터 해서 4월 27일까지, 정확히 3개월 동안 4번 봤다.
것도 A, B, C, D열 한번씩 앉아서 ㅋㅋ
아마도 한번은 더 보게 될것 같긴 하지만,
김무열님이 막공을 하셨으니, 내 마음 속에서는 막공이었다. 아하하 ;;
4번 모두 무열종욱. 팬심. 아하하 ;;
막공 공연 이야기라기보다는,
이제껏 본 김종욱 찾기에 연관된 모든 이야기를 써놔야겠다.
첫번째는 1월 27일. 아직도 기억이 난다.
김무열님, 오나라님, 진선규님 공연.
예술마당 가는 길이 어찌나 설렜던지.
오나라님 공연도 무척 보고싶었거니와,
예전에 뮤지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때,
김태우를 보겠다고 찾아간 알타보이즈에서,
무열루크에게 시선이 꽂혔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게다가 약도에 의지해서 찾아가는데, 혜화역에서 꽤 거리가 있는건 알지만
불안불안하기만 했다. 가도가도 안나오길래 이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
그렇게 도착해서 본 김종욱 찾기는 김무열님에 확 빠져버리는 계기가 되었다.
오나라님한테도 반했고, 정말 멀티맨 진선규님은 !!!!!
넘버들도 다들 너무 좋았다. 정말 다들 딱 내취향인 노래들.
집에 돌아오자마자 OST 찾아서 엠피쓰리에 넣고,
지금도 가장 자주 듣는 앨범 중에 하나다.
기분이 좀 울적하면, 신나는 노래로 기분전환 할려고 듣고,
기분 좋은 날은 또 그날 기분 맞춰서 신나서 듣고.
3월초. 두번째로 찾아갔던 공연.
이날은 김무열님, 안유진님, 진선규님 공연이었다.
사실 안유진님은, 공연 정보에 있는 사진이랑 느낌이 굉장히 많이 달라서 좀 놀랐다.
오나라님 공연이랑은 또 다른 느낌.
전에 없었던 애드립도 많았고 ㅋㅋ ( ... 원다다방가는 아버님께, 팁 주지 마래이!라던가 )
보러가기전에는 보면서 자꾸 오나라님 생각이 날것 같았는데,
색다른 매력? 이랄까. 안유진님 공연도 참 좋았다.
음 특히나, 극중 여주인공이 참 털털한 성격인데,
마지막에 진짜 김종욱을 만나러 갈때는 여성스럽게 쫙 빼입고 나온다.
사실 오나라님은 딱 보기에도 너무 이쁘셔서,
시각적인 그런 차이가, 그냥 옷차림의 변화정도로 밖엔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데 안유진님은, 은은한 매력이 느껴지는 그런 분이셔서,
앞에 공연에서의 털털한 모습과,
마지막에 머리를 풀고 머리띠를 하고 옷을 여성스럽게 입은 모습이
확연히 다른 느낌을 줬던 것 같다.
이때부터는, 줄거리는 이제 알고 있으니까,
무대 이곳저곳이나, 작은 거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 그래봤자 별거 없다. 아는게 별로 없어서 :$ )
이젠 귀에 익숙해져버렸던 노래들도, 마음속으로 따라 흥얼흥얼.
이때 중앙통로쪽에 앉았어서공연 끝나고 안유진님이랑 악수했었다. ㅋㅋ
4월초 3번째로 갔던 공연.
이 날도 여전히, 무열님, 안유진님, 진선규님.
공연 끝나고 싸인회가 있다는 소식에 + A열 표를 어떤분이 양도한다길래
급 질러서 갔다왔었다.
처음으로 왼쪽에서 보는 거에다가 A열이라서 더 설렜다.
잘하면 인연을 믿으시냐고 물어볼수도 있겠군
하면서 설레발도 치고 있었다 ^_^
아, 화장실에서 한애리님 마주쳤던 날.
가까워서 좋긴 했지만, 역시 앞은 배우분들을 너무 올려다봐야한다.
인연을 믿으세요 ?? 하면서 후다닥 달려와서 내 옆분께 물어봤다.
아쉬운 마음보다는, 무열님이 그만큼 가까이에 있었다는 사실에 가슴이 쿵쾅쿵쾅 ㅋㅋ
공연에 집중을 해야지, 이런 불순한 마음을 가지다니.... 라는 생각도 들지만
어쩔수 없다. 정말 ^_^
와서 인연을 믿냐고 물어만 줘도 황송할텐데,
반대쪽으로 옮겨가면서, 살짝이 '죄송합니다~'하면서 꾸벅 인사까지 하고 가시는 모습.
커튼콜 때, 무열님은 항상 왼쪽편에서 악수를 해주신다. 으크크
그 기대감에, 공연이 끝나기도 전에,
오사카에서 티켓을 교환하는 장면에서부터 또 가슴이 쿵쾅쿵쾅ㅋㅋ
마지막에, 오셔서 악수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약간 멈칫하면서, 나부터 악수를 할지, 나 옆분부터 악수를 할지 애매한 상황.
기회를 놓칠 순 없다. ^_^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만한다. 하는 생각으로
손을 쑥 내밀었다. 크크.
음 그리고 싸인회. 없는 돈을 긁어모아서 산 프로그램북을 안고 아래로 내려갔다.
( ... 이거 다 일기에 쓴건데 ... 하지만 또 써야지. 여긴 김종욱 찾기에 관한 기억의 총 정리 )
기다리고 기다려서 싸인을 받는데, 뭔가 말을 해보고 싶긴 한데 ㅋㅋ
너무 떨렸다.... orz
심지어 ' 아 떨려 ' 라는 말이 입밖으로까지 나오고,
무열님은 '저도 떨려요ㅋㅋ'이러시면서 여유롭게 싸인을 해주셨다. ㅋㅋ
그리고 칠렐레 팔렐레 해서 돌아오다가 4호선을 반대로 타고 갔던 날이다.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싸인회날 싸인받으면서 사진찍혔다.
orz .... 김종욱 찾기 싸이타운에 우연히 구경갔다가 익숙한 뒷모습을 보고 깜놀 ㅜㅜ
자 대망의 막공. 모든 기억은 여기서 쏟아부어야지.
4월 27일. 시즌3 막공이자 무열님 막공.
무열님 팬카페 단관. 크크. 반가운 사람들.
이 날도 여전히, 무열님, 안유진님, 진선규님.
공연 끝나고 싸인회가 있다는 소식에 + A열 표를 어떤분이 양도한다길래
급 질러서 갔다왔었다.
처음으로 왼쪽에서 보는 거에다가 A열이라서 더 설렜다.
잘하면 인연을 믿으시냐고 물어볼수도 있겠군
하면서 설레발도 치고 있었다 ^_^
아, 화장실에서 한애리님 마주쳤던 날.
가까워서 좋긴 했지만, 역시 앞은 배우분들을 너무 올려다봐야한다.
인연을 믿으세요 ?? 하면서 후다닥 달려와서 내 옆분께 물어봤다.
아쉬운 마음보다는, 무열님이 그만큼 가까이에 있었다는 사실에 가슴이 쿵쾅쿵쾅 ㅋㅋ
공연에 집중을 해야지, 이런 불순한 마음을 가지다니.... 라는 생각도 들지만
어쩔수 없다. 정말 ^_^
와서 인연을 믿냐고 물어만 줘도 황송할텐데,
반대쪽으로 옮겨가면서, 살짝이 '죄송합니다~'하면서 꾸벅 인사까지 하고 가시는 모습.
커튼콜 때, 무열님은 항상 왼쪽편에서 악수를 해주신다. 으크크
그 기대감에, 공연이 끝나기도 전에,
오사카에서 티켓을 교환하는 장면에서부터 또 가슴이 쿵쾅쿵쾅ㅋㅋ
마지막에, 오셔서 악수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약간 멈칫하면서, 나부터 악수를 할지, 나 옆분부터 악수를 할지 애매한 상황.
기회를 놓칠 순 없다. ^_^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만한다. 하는 생각으로
손을 쑥 내밀었다. 크크.
음 그리고 싸인회. 없는 돈을 긁어모아서 산 프로그램북을 안고 아래로 내려갔다.
( ... 이거 다 일기에 쓴건데 ... 하지만 또 써야지. 여긴 김종욱 찾기에 관한 기억의 총 정리 )
기다리고 기다려서 싸인을 받는데, 뭔가 말을 해보고 싶긴 한데 ㅋㅋ
너무 떨렸다.... orz
심지어 ' 아 떨려 ' 라는 말이 입밖으로까지 나오고,
무열님은 '저도 떨려요ㅋㅋ'이러시면서 여유롭게 싸인을 해주셨다. ㅋㅋ
그리고 칠렐레 팔렐레 해서 돌아오다가 4호선을 반대로 타고 갔던 날이다.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싸인회날 싸인받으면서 사진찍혔다.
orz .... 김종욱 찾기 싸이타운에 우연히 구경갔다가 익숙한 뒷모습을 보고 깜놀 ㅜㅜ
자 대망의 막공. 모든 기억은 여기서 쏟아부어야지.
4월 27일. 시즌3 막공이자 무열님 막공.
무열님 팬카페 단관. 크크. 반가운 사람들.
..... 다시 쓸려고 했는데 여전히 길다.
담에 또써야지.
# by | 2008/05/04 02:16 | 공연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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